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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수미

About

우리는 어떠한 상황, 이유 등으로 매 순간, 꿈이라는 이상을 가지고 살아간다, 하지만 우리가 가진 모든 꿈을 실현되 도록 노력하지 않지만, 그것이 삶의 원동력이자, 삶을 살아가는 이유라고 말하고자 한다. <난 말이지>라는 작품은 바 이올린이라는 악기에 대한 감정-호기심에서 찾아온 꿈에 대한 작품이다. 비록, 현현하게 기억하지 않는 꿈일지라도 그 것을 회화적으로 각색하여 나만의 방식으로 일상에서 일어나는 꿈을 표현한다.

History

2020년 서울디지털대학교 회화과 졸업. 현 편집디자이너